v. San Jerónimo No. 304, Col. San Jerónimo. Cuernavaca Morelos, Mé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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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from Koreans


Optional Classes


멕시코에 오기 전에 걱정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우선 멕시코 관련해서 검색을 하면 나오는 것이 치안관련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멕시코에 도착한 순간 사실 그런 생각이 다 없어졌다. 우선 날씨가 너무 좋았다. 지금 한국날씨는 덥고 습한 날씨인데 여기에 오니 날씨가 건조하고 밤에는 시원해서 첫 인상이 참 좋았다. 멕시코 공항에 도착한 후 픽업해주시는 분이 바로 나와있어서 안전하게 픽업서비스 기사님과 같이 차로 이동을 했다. 차에 타서 기사분과 이런저런 멕시코에 관한 얘기도 물어보고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즐겁게 호스트 패밀리 집으로 갔다. Lili라는 호스트 패밀리 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너무나 음식도 맛있고 항상 친절하게 웃으면서 해주셔서 5일동안 머무는 내내 즐겁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호스트 패밀리에서 지내는 도중에 학교에 와서 인터네셔널 직원들을 만났다. 처음 봤는데도 너무나 편안하고 즐겁게 맞아주어서 기분이 좋았다. 여기 uninter는 따로 기숙사가 없기 때문에 방을 알아서 구해야 한다. 하지만 여기 인터네셔널 직원들이 같이 직접 방을 보러 다니는 것을 도와준다. 여기 멕시코 집주인분들이 영어를 못하는 경우가 많고 아직 휴대폰도 개통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인터네셔널 직원인 Ana가 집 구하는걸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었다. 그래서 덕분에 집도 금방 좋은 집으로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집을 구하고 나서 학교 오리엔테이션을 들으면서 여러가지 바디 제스처에 대해서도 배우고 주의사항도 숙지했다. 스페인어를 아직 못하는 나였지만 영어로 번역해주는 인터네셔널 직원 덕분에 잘 이해 할 수 있었다. 그 다음날이었나 학교 근처에 있는 센트로에 버스 타고 가는 방법을 인터네셔널 직원들이 잘 안내해주었고 성당 등 다양한 곳을 소개해준 좋은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그 주 주말에 학교에서 주도해서 버스를 대절해서 소치칼코와 멕시코 계곡 같은 곳을 갔는데 너무 좋았다. 소치칼코에서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맞으며 사진도 찍고 유적지의 웅장함에 놀란 시간이었다. 계곡은 무더위를 잊게 할만큼 너무나 시원했고 다이빙하는 곳이 있어서 오랜만에 스릴도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학교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큰 메리트인 것 같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나는 외국인이다 보니 외국 버스타는법이나 가는 길이 당연히 생소하기 마련인데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간 덕분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학교가 주말에 만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아 그리고 여기 신입생 환영회가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었다. 우리나라에 컬러런이라는 달리기 프로그램이 있다. 짧은 마라톤같은 것을 하면서 색깔이 있는 가루들을 뿌리면서 신나게 달리는 건데 마치 이번 학교 신입생 환영회가 컬러런을 떠올리게 했다. 가루를 뿌리면서 서로 친해지고 웃고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활을 쏘는 프로그램도 있었고 학교 여기저기를 같이 팀을 무리지어서 다니면서 구석구석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개강을 한 오늘, 학교 카페테리아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는데 앞으로 학교 생활이 굉장히 기대되고 많은 멕시코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

멕시코 수기-강나정

“멕시코 가면 너 죽는 거 아니야?!” 이 말은 친구들에게 멕시코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다는 말을 꺼냈을 때 돌아온 첫 번째 반응이었다. 그 이후, 나는 총, 마약, 마피아, 화산, 지진 등 멕시코에 대해 온갖 위험하고 위협적인 말을 들으며 멕시코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런 말을 자꾸 들으니 나 스스로도 두려움이 생기고 불안함이 생겼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게 멕시코라는 나라는 친숙하고 긍정적인 이미지의 나라이기 보다는 어렴풋이 멀리 떨어져있는 위험한 나라라는 인식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모든 걱정과 우려는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 모두의 편견일 뿐이었다. 나를 반겨주는 눈빛, 내게 호기심을 갖고 다가와 친해지자고 하는 손짓들, 늘 미소를 띠고 내게 도움을 주려는 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내가 멕시코라는 나라에 빠질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또, 따스한 햇살과 기분 좋은 날씨는 1년 내내 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쿠에르나바카의 별명답게 여유로움과 평화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또 이곳 UNINTER에서는 스페인어를 매우 체계적으로,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데 처음 멕시코에 올 때만 해도 스페인어 알파벳도 모르는 상태에서 배우기 시작했는데 2주 정도 된 지금은 스페인어가 그렇게 낯선 언어로 느껴지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실력이 좋으신 선생님들 덕분에 앞으로 멕시코에서의 스페인어에 대한 걱정은 없을 것 같다. 처음 레벨 테스트에서 말 그대로 빈칸으로 시험지를 낼 정도로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이라 해도 스페인어를 부담스러워할 필요 없으실 것이다. 또한 UNINTER에서는 교환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잘 짜여 있고 단순히 스페인어 수업뿐만 아니라 멕시코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여행이나 다른 멕시코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잘 준비가 되어있어 처음에 낯선 학교에 적응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나는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이곳 UNINTER에서 아무리 수업을 듣는다 하여도 전공으로는 인정이 하나도 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 도대체 왜 전공인정도 되지 않고 게다가 영어도 쓰지 않는 멕시코로 교환학생을 갔느냐고 묻는다. 지금으로서는 나도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뚜렷하게 드릴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나의 관심 분야인 의료 서비스나 여러 복지 시설이 발달된, 소위 선진국이라고 불리고 있는 북유럽이나 미국, 호주 같은 곳을 가기 보다는 아직은 발달 되지 않은 것이 발달 된 것보다 많은,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이 더 발달될 수 있고 무엇이 이곳만의 장점이며 보존시켜야 하는 것인지를 배울 수 있는 곳에서 그들의 삶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었다. 이미 완성된 곳보다는 부족한 점이 있긴 하지만 앞으로의 날들이 더 기대되고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찾아볼 수 있는 곳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나는 이곳 멕시코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이 나의 인생에 있어 어쩌면 가장 소중하고 도움이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 믿는다. 나는 이곳 멕시코에서의 1학기를 통해 나와는 비슷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알아가며 넓은 세상과 다양한 삶의 방식을 경험하고 단순한 일회성 체험이 아닌 앞으로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는 이곳 아메리카 대륙에서 그들의 삶에 녹아 들어 훗날 나의 삶 또한 이곳에서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돌아가고 싶다.

JISU SIM _ 멕시코 수기

한국에서 생각한 멕시코는 무서운 곳, 매운 맛으로 유명한 곳, 또띠아로 음식을 많이 해먹는 곳 정도였습니다. 멕시코에 다녀온 친구들이 저에게 좋았다고 말해줬지만, 멕시코라는 나라는 한국에서 워낙 멀고 문화도 많이 다를 것 같아 두려운 마음이 더 컸습니다. 두려운 마음을 안고 도착했을 때, 친절하게 도와준 항공사 직원을 시작으로 여러 도움을 받고 서로 많은 인사를 나누면서 마음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마주한 문화적 차이는 모르는 사람이라도 눈이 마주치면 웃으면서 Hola!하고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는 사람끼리만 인사를 하던 저에게 이런 문화는 낯설기도 흥미롭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오리엔테이션, 수업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멕시코의 여러 문화에 대해 조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멕시코 사람들의 흥, 음식, 시간관념, 친절함, 제스쳐, 인사 문화를 겪으면서 느껴진 새로움이 낯설기도 신기하기도 했고 현재도 늘 새로움을 느끼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생활하며 여전히 긴장하고는 있지만, 먼저 친근하게 다가와준 멕시코 사람들을 만나면서 마음이 열려 멕시코의 더 많은 문화를 알고 받아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멕시코에서 수업을 듣고 생활하면서 언어를 향상시켜 함께 수월하고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영어 강의를 들으러왔지만 스페인어 실력도 향상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멕시코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기간 동안 함께 할 멕시코의 선생님, 친구들과의 관계가 기대됩니다. 또한 멕시코 생활, 다른 문화의 차이를 겪으면서 앞으로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저의 자세가 예전보다 좀 더 자연스러워질 것 같아,- 저 자신의 변화 또한 기대됩니다.

멕시코 수기-유예영

처음 멕시코에 간다고 했을 때 걱정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쉽게 접하지 못할 라틴 아메리카의 문화에 끌려 교환학생을 신청하게 되었다. 내가 항상 생각하던 멕시코를 비롯한 라틴 아메리카의 분위기가 있었다.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따뜻한 날씨에 여유롭게 인생을 즐기는 낙천적인 그 특유의 느낌이다. 그리고 멕시코에 온지 하루만에 정말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사람들에게서 풍겨 나오는 느긋함과 낙천적인 분위기는 타지에 나와 잔뜩 얼어있던 나의 마음을 녹여주었다. 멕시코에 도착해 학교까지 가는 길에도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문제가 생겼다고, 늦었다고 재촉하고 성내지 않고 천천히 기다려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이 곳이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학교 직원들이 세세하게 신경을 써주어서 걱정했던 집 구하는 문제나 여러가지 편의 사항들이 잘 해결되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학교 규모는 한국에 비해 작았지만 그만큼 학생 한명 한명에게 더 집중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행사들과 교환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에서 많이 신경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학교 오피스도 한국보다 훨씬 개방되어 있어서 문제나 궁금증이 생길 때 언제든지 가서 편하게 상담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호의를 가지고 기꺼이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먼저 다가와주어 고마웠다. 한국에서는 좀처럼 쉽게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거나 도와주지 않는데 그런 점에서 멕시코 사람들은 훨씬 친근하고 편하게 다가왔다. 또한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다. 사람들이 기쁨을 크게 표현하는 점도 나에겐 매우 새롭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런 문화들이 쉽게 마음속으로 받아 드려졌다. 아직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멕시코와 학교의 모든 점을 안다고 말할 수 없지만 벌써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좋은 수업들을 들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스페인어가 되지 않으면 많은 수업과 활동에 잘 참여할 수 없다는 점이다. 물론 스페인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잘 따라잡아야겠지만 처음에 오는 갭이 큰 것 같다. 앞으로는 더 많은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거나, 통역을 도와줄 학우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

멕시코 수기 _ 한시우

멕시코, 들어본 적은 많지만 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던 국가다. 심지어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생각조차 안 할 정도로 내겐 먼 나라였다. (거리상으로도 꽤나 먼 것이 사실이다.) 교환학생 지망 학교 중 하나로 적어 넣을 때에도, 내가 이곳에 실제로 오게 되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만큼이나 내게는 새롭고 신선한 나라였다. 그러다가 막상 오기로 결정이 되니, 장난스레 지망 목록에 적어 넣었던 마음이 꽤나 심란해졌었다. 다름 아니라 멕시코라는 나라에 대해 들은, 온갖 좋지 않은 얘기들 때문이었다. 실제로도 같이 오게 된 친구들끼리, 가서 안전하게는 지낼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을 많이 나누기도 했다. 그리고 검색 등으로 멕시코라는 나라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수집해보기도 했다. 그러나 상상하기 어려웠다. 평소에 전혀 접해보지 못한 언어, 인종, 대륙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정리가 되지 못한 상태에서 이곳에 왔다. 도착한 뒤에도 여전히 허둥대면서 두 번의 주말을 지냈다. 아직 멕시코에 대한 인상은 첫인상에 불과하고 학교의 흐름도 완전히 파악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2주를 생활하면서 같이 온 친구들과 느낀 바를 얘기할 때에 모두가 공감하는 말이 있다면 그건, 아무리 많은 설명과 조언을 들어도 직접 와보기 전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나 다름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난 학기에 먼저 멕시코를 경험한 분으로부터 직접적으로 많은 조언을 얻었지만, 실제로 이곳에 와서 그 말들이 어떤 의미였는지 경험해보는 것은 또 전혀 다른 일이었다. 말 그대로 백문이불여일견이다. 다른 이의 말만 충실히 듣고 이곳에 오기를 아주 포기했다면, 내 세계는 그만큼 왜곡되고 작아졌을 것이다. 학교가 있는 동네는 쿠에르나바카에서도 주택가이기 때문에 평화롭고 한가한 편이다. 곳곳에는 크고 작은, 순한 강아지들이 지나다니고 알록달록 다양한 색을 하고 있는 집들과 꽃들이 있다. 대부분의 멕시코인들은 동양인에게 호의적이며 굳이 동양인이 아니더라도 대체로는 열린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특히 학교 안에서라면 더욱 그렇다. 학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쿠에르나바카 시내 중심지가 있는데, 그곳은 훨씬 사람도 많고 상점도 많아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그곳에서는 다양한 것을 먹고, 마실 수 있으며 또한 다양한 것을 살 수 있다. 게다가 멕시코의 물가는 한국의 절반 이하 정도이니, 대부분의 것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더욱 좋다. 꽤나 평화롭고 안정적인 생활권이다. 현재까지 나는 이곳에서의 생활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언어다. 학교에서는 영어가 통하고, 영어 수업도 꽤 있지만 이외의 모든 것들은 스페인어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당장에 학교만 벗어나도, 영어가 통하는 곳은 없다. 이 점을 반드시 감안해야 한다. 이 때문에 생활이 굉장히 불편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덕에 새로운 언어를 열심히 습득해야할 충분한 동기와 그것이 충족될 환경이 부여되니 굉장한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학교에서도 양질의 스페인어 수업을 제공한다. 수업을 들으며 현지에 와서 직접 부딪히면서 하나씩 깨달아 갈 수도 있고, 오기 전에 1달이라도 속성으로 스페인어를 공부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 둘 중 더 맞는 선택을 하면 된다. 하지만 스페인어 공부가 필수라는 것은 여기에 오는 모두에게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기존에 알고 있던 문화와 국가들 너머 새로운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그것을 위해 새로운 언어에 대한 공부도 기쁘게 받아들일 사람에게 그리고 이를 통해믿고 있던 바를 검증해나가며 자신의 세계를 넓혀보고 싶은 사람에게 멕시코라는 나라 그리고 UNINTER는 꽤 괜찮은 선택이 될 것이다.